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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인베 포트폴리오 닷, 구글 제미나이 협업 확대…촉각 디스플레이로 실명 재활 시장 정조준

  • 당사 포트폴리오 기업이자 세계 최초로 촉각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한 소셜벤처 ‘닷(Dot)’이 시각장애인 교육용 보조기기를 넘어 후천적 실명 환자의 재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70여 개 특허를 기반으로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구글 아시아퍼시픽과 체결한 MOU에 따라 구글 포 에듀케이션 플랫폼에 닷패드를 결합해 크롬북과 함께 공급하고,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만든 그래프를 즉시 촉각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준비 중입니다.
  • 닷의 매출은 2021년 14억 원에서 지난해 150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250억~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촉각 디바이스(자체 기기 판매와 해외 고객사 기술 공급 비중 4대 6)와 부산 지하철·SRT 역사·국립중앙박물관 등에 공급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매출의 축을 이루며, LG전자와 협력해 키오스크의 북미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후천적 실명이 전체 시각장애의 80%를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미국 시각장애 참전용사 13만 명이 속한 BVA(Blinded Veterans Association)와 재활 커리큘럼·치료법을 공동 연구하고 있으며, 초소형 액추에이터를 로봇 손 촉각 센싱·수술로봇 원격 조작에 적용하는 로보틱스 사업은 올해 PoC를 거쳐 내년 매출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미지·그래픽을 촉각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소프트웨어의 구독형 판매도 올해부터 시작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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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3349?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