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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인베 포트폴리오 루미르, 초고해상도 SAR 군집위성 18기 구축 본격화…상반기 매출 79% 증가
- 당사 포트폴리오인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기업 ’루미르’가 위성 데이터 판매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5호 C밴드 SAR 시스템 공급, 영상데이터처리장치(IDHU)·제어모멘트자이로 제어기 국산화, 달 탐사선 다누리 통신장치 개발 등 정부 위성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로 0.3m급 초고해상도 소형 SAR 위성 ‘루미르X’를 자체 개발했으며, 올해 하반기 스페이스X 팰컨9으로 1호기를 발사한 뒤 2031년까지 총 18기의 군집위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올해 상반기 매출은 61억 원으로 전년 동기(34억 원) 대비 79% 증가했고(우주 부문 33억 원·선박 부문 28억 원), 매출의 86%에 달하는 53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성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삼성-프린시펄 뉴 스페이스 테크 투자조합 1호와 2022 삼성 SBI ESG 펀드가 인수한 330억 원 규모 영구채를 발행해 루미르X 제작·발사(210억 원)와 생산·시험시설 구축(120억 원) 재원을 확보했으며, 현금성자산 237억 원·부채비율 15.1%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루미르는 방위사업청 주도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K-LEO)’에 참여해 Ka밴드 송신기·능동배열 안테나 등을 개발 중이며, 위성영상 판매 플랫폼 ‘SARDIP’과 선박·항공기 객체 탐지, InSAR 기반 지표 변화 분석 등 AI 서비스로 방위·안보, 재난 대응, 인프라 모니터링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루미르X 발사 이후 위성 데이터 사업과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의 수익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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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90750?sid=105